이상이 일상이 되는 상상! 2015 야한토론회에서 만나요

책으로 수다떠는 파주시민의 夜한 토론회!
2015년 일정이 나왔어요-
바로바로 다다음주 화요일! 운정행복센터에서 이웃과 함께 이상을 일상으로 만드는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

2015년 『책 읽는 도시 토론하는 파주』夜(야)한토론회

想常像

이상이 일상이 되는 상상

2015.4.21(화) 19:00~22:00

운정행복센터 다목적실

chapter.1

'나를 살펴봐'

수동적 경쟁적 삶에 관한 '나'의 모습 자각하기

파주시민 누구나 참여가능!

4.17(금)까지 접수해주세요

접수방법

선택1. 도서관홈페이지 문화강좌신청

선택2. 이메일(ckshin@korea.kr) : 성명/성별/연령대/연락처/소속(동아리,학교,일반 중 선택) 기재

선택3. 전화 (도서관 정책팀 940-5041)

<토론도서>

「마우스랜드」. 토미 더글러스. 책보세 2011. (대표도서)

「동물농장」. 조지 오웰. 민음사. 1998. (함께읽는 책)

「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밀턴 마이어. 갈라파고스. 2014.(함께읽는 책)

야한 토론회의 토론주제도서 중 대표도서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쉬운 책으로 골랐다고 합니다.

10분 정도면 읽을 수 있지요.

하지만 그 뒤에 머리에 느낌표와 물음표가 남는 책.

그래서 다른 책을 끌어당기는 책입니다.

요즘 독서모임이 인기라지요

야한토론회에서 이웃들과 함께 책수다에 빠져보세요!

교하도서관이 아니고 운정행복센터에서 열려요

교하도서관에서는 <고전 속 서양읽기> 마지막 강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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