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할머니 작가 탄생!
교하도서관에서 자서전 워크숍을 수강한 할머니들, 작가가 되어 돌아오셨어요!
지난 3년간 교하도서관에서 「길위의 인문학 (2차) 자서전 워크숍」에 참여하셨던
김명자, 이재연 할머니의 첫 책!
「할머니 독립만세」, 「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두 작가를 모시고 북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기타공연과 어우러진 우리동네 할머니들의 추억이야기에 빠져봅시다.
'└행사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3 파주시 도서관 소식지 PLAY (0) | 2019.02.27 |
---|---|
2019. 1 파주시 도서관 소식지 PLAY (0) | 2019.01.19 |
12월 PLAY (0) | 2018.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