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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인문학

2017. 06. 더채움 6월 파주 교하, 운정, 탄현 공공도서관 6개관 소식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교하도서관 #탄현도서관 #한빛도서관 #해솔도서관 #물푸레도서관 #가람도서관 6월 더채움 표지는 박경화 저자의 「이 배를 타길 정말 잘했어」 (웃는돌고래, 2017) 그림책을 실었습니다. * 웃는돌고래 출판사에서 이미지를 제공받아 사용하였습니다. 교하도서관 사서들이 엄선한 이 달의 컬렉션! 노년층 대상 #자서전워크숍 '기억의 재생'을 주제로 사물, 장소, 감각으로 기억하는 과거를 글, 그림, 사진으로 기록하여 개인별 독립출판물을 제작, 전시합니다. 올해는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으로 운영됩니다. 배움이 있는 저녁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야간강좌 1. 대한민국을 둘러싼 국제정세 현직 국제부 기자 전하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외교.. 더보기
[파주명사의 서재] 평화를품은집-평화도서관 황수경 관장 6월~7월에는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의 공모사업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강연과 탐방을 진행했습니다. 2차 탐방으로 평화를품은집과 함께 전흔의 상처를 가진 유적지를 탐방하고, 명연파 집장님과 황수경 관장님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 아래 로고를 누르시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더보기
[길 위의 인문학] “걷는 동네, 마을의 기록” [길 위의 인문학] “걷는 동네, 마을의 기록” 안내 강연상세 내용 보기 - 길 위의 인문학 홈페이지 http://www.libraryonroad.kr/LibraryOnRoad/OnRoadItems/Read/20160428201846552 30분 동안 걸으며 생활을 해결할 수 있는 동네, 사람들과의 만남이 이어지는 곳이 좋은 동네?!! 여러분의 주거생활- 만족하시나요? 파주에서의 삶이 즐거우십니까? 이웃과는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도서관에서 동네의 생생정보까지 얻을 수 있으신가요? 여러가지 의문을 담아 [길 위의 인문학]을 기획했습니다. 전업주부의 보행패턴을 연구한 건축학자, 1인가구의 생활을 탐사한 기자, 동네작당을 꿈꾸는 사회적기업컨설턴트의 강연과 더불어 마을 박물관, 지도, 잡지를 만든 문화예술인(.. 더보기
2015.09 교하도서관 소식지 더채움 9월은 독서의 달! 귀여운 커플이 단풍나무 밑에서 책을 읽네요. 저녁 시간 도서관 마실 나오시는 커플이 종종 눈에 띈답니다. 가을이야말로, 책 읽기 좋은 계절! 교하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북콘서트와 어린이 인형극 공연 준비했습니다. 고미숙 선생님의 신간, 에는 서유기, 돈키호테처럼 길을 떠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흥미롭습니다. 사서들과 함께하는 독서클럽도 하반기 문을 엽니다. 점점 책 읽기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바빠서 이기도 하고, 책보다 재밌는 것이 많기도 하고... 하지만 함께 읽으면, 할 수 있어요! 인문독서 아카데미, 길 위의 인문학도 9월을 맞아 시작합니다. 김경집 선생님의 을 토대로 재미있는 인문학을 만나보세요. 길 위의 인문학에서는 장단삼백의 도농복합도시 파주에 맞추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