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쉼표 : 국가와 나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고귀한 삶을 희생하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며 우리 나라와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너무 진지한 이야기라서 궁서체(...)로 써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배우고 나면 자긍심과 자부심보다는 왠지 수치심과 패배감을 느끼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는데... 단지 식민시대를 살아서만은 아닌 것 같죠? 아닌 것을 아니다 말하지 못하게 된 그런 홍길동 같은.. 그런 거... 한국 근현대사의 얼룩진 곳만이라도 바로 잡는 노력을 한다면 미래에는 좀더 떳떳한 조상(?!)이 될 것 같습니다. 번호 서명 저자 발행자 발행년 청구기호 1 국가 = Republic 플라톤저 올재 2011 160.23-플라톤 2 공동체 : 자본과 국가 너머의 세상 안토니오 네그리 사월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