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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실

[나이스책] 예술로 시작하는 행복한 겨울

연말연시, 사랑하는 사람들 또는 고마운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시간!

예술을 감상하면서 아름다운 하루로 만들어보세요

 

겨울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 청소년 자녀가 있는 가족들은 아마 방학숙제로도 전시장이나 공연장을 찾으실텐데요.

보다 깊이있는 감상을 위해서 관련 도서를 찾아 읽어보는 것도 좋겠지요?

 

2017년 연초에 찾아가기 좋은 전시회, 공연들과 관련 도서들을 모아봤습니다.

 

 

 

 

 뮤지컬 마흔 즈음에 & <김광석, 그가 그리운 오후에>

생전의 아주 젊었던, 푸르렀던 김광석의 모습들을 공개한다. 어디에도 보여 진 바 없었던 김광석의 이 사진들은, 1993년부터 천 회 공연이 열린 1995년 여름까지의 가수 김광석을 사진작가 임종진이 필름에 기록한 것이다.

김광석을 추억하는 마음이 오롯이 담긴 이야기들도 사진과 함께 실었다. 총 2부로 나누어 구성된 본문의 1부는 김광석과 저자 임종진의 이야기로, 2부는 김광석과 그를 사랑하는 다른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다빈치 코덱스 展 & <일러스트로 읽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생생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작품과 일러스트로 밀도 있게 엮었다.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이야기는 물론이고, 회화를 비롯한 건축, 조각, 해부학, 무기 개발 등의 다양한 작업들과 동시대의 주변 인물들, 그리고 급변했던 당시의 정치 상황 등 우리가 잘 모르는 그의 삶과 작품세계까지 고스란히 담았다.

 

 

 

르 코르뷔지에 展 & <건축 - 르 코르뷔지에의 정의>

 

270여 종의 건축 계획안, 60여 종의 도시계획 이외에도 다수의 유화와 조각품, 신문과 잡지의 수많은 기고문과 50여 권에 이르는 저서를 남긴 근대건축의 거장 르코르뷔지에의 건축 정의들을 분석한다. 주요 작품은 물론 그의 건축 철학의 근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건축 여행 경험과 르코르뷔지에가 활발한 활동을 했던 1920년대 시대상황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짚어가며 들여다본다.

 

 

 

헬로, 미켈란젤로 展 & <미켈란젤로>

 

전반적인 르네상스 시대를 개괄하면서, 컨텍스트 내에서의 작품의 충실한 이해와 해석에 중점을 둔 책. 최근에 이루어진 미켈란젤로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반영하면서, 기존의 관습적인 이해와 상투적인 견해를 비판한다. 미켈란젤로의 다양한 작품 도판이 수록되어 있으며, 연표, 권장도서 등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연극 인간 & <인간>

 

외계인에 의해 납치된 뒤 유리 상자에 갇힌 인류 최후의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벌이는 이야기이다. 냉소적인 현대인의 표상인 라울과 이에 상반되는 아직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지닌 사만타. 불가해한 환경과 맞닥뜨린 두 사람이 자신들에게 닥친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베르베르는 인간이란 과연 어떠한 가치를 지니는 존재인지를 진지하게 묻고 있다.

 

 

 

스미스 소니언 사진 展 & <마음으로 사진 읽기>

 

사진심리학자인 연세대학교 신수진 교수가 읽어주는 ‘사진 속 마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시각심리학과 사진이론을 접목시켜 과학과 예술이 융합되는 ‘사진심리학’이라는 독특한 영역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척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진과 심리학 사이의 관계에 주목한다

 

 

 

이삭줍기 展 & <오르세미술관>

 

오르세 미술관은 19세기 초 파리의 문화.예술적 배경에 뿌리를 두고 있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건축물이다. 미술관의 내부 공간은 아카데미 화가들의 작품에서부터 전통적인 회화의 규범을 넘어서는 독창적인 화가들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연대기적 기준에 따라 19세기 후반 프랑스와 유럽 일부를 아우르는 작품으로 구성되어, 미학과 예술 양식의 주요 흐름을 한눈에 살필 수 있다.


 

 

 

이집트 보물展 & <이집트의 예술>

 

 미국 에모리 대학교 고대 이집트 예술 분과 교수인 게이 로빈스가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이집트의 예술품들을 엄선하여 그 생생한 사진과 함께, 상세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고대 이집트 각 왕조의 역사를 추적했다.
이 책은 저명한 이집트 예술사 연구자가 오랜 연구 끝에 내놓은 학문적 성과인 동시에, 전공자뿐 아니라 일반인까지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이집트 예술의 입문서 또는 교양서로, 이 분야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권위를 인정받는 책이다.

 

 

 

클림트 인사이드 & <구스타프 클림트, 정적의 조화>

 

많은 비평가들이 클림트를 황금빛과 에로티시즘 관점에서 평가하지만 저자 박홍규 교수는 이 책에서 19세기말 빈의 교조적인 전통과 양극화의 부조리한 사회현실의 모순에 대한 반항과 혼란과 무질서를 초월하여 인물과 자연을 통해 새로운 미래의 아름다움인 '정적의 조화'를 창조하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토이로 만나는 세상 & <더 토이북>

 

《더 토이북》은 ‘장난감 대백과’라고 할 수 있다. 일정한 분류기준에 따라 장난감을 구분하고, 구분된 장난감들의 탄생비화, 역사, 특징을 서술했다. 장난감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동심을 수놓는 세계인들의 이야기와 함께 방대한 양의 사진도 담았다. 읽을거리와 볼거리를 모두 충족시켜주는 참신한 구성으로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뮤지컬 팬텀 & <오페라의 유령, 가면을 벗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탄생부터 한국 공연의 제작, 기획, 마케팅의 전과정을 담은 책이다. 한 편의 뮤지컬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하고, 문화산업 콘텐츠로서 공연예술의 중요성과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철저한 시장 분석과 구체적인 공략으로 포지셔닝 하는 해외 마케팅 기법도 엿볼 수 있다.

 

 

 

X: 1990년대 한국미술 展 & <테마로 보는 한국 현대미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그에 반해 아직 한국 미술, 한국의 작가들에 대한 인식은 아직 많이 부족한 현실이다. 이 책에서는 미술평론가 박영택이 한국 현대미술 전반을 아울러 작가들을 소개한다. 작품성을 기준으로 한국 동시대작가 92명이 선별되었으며, 공유하는 컨셉으로 묶어 ‘시간, 전통, 사물, 인간, 재현, 추상, 자연’의 일곱 개의 테마로 구분했다.

 

 

 

향연 & <조선 궁중의 잔치, 연향>

 

궁중 연향이 담고 있는 속 깊은 뜻, 그 모든 장면을 세밀한 기록으로 남긴 의궤, 연향의 꽃이 되었던 악기와 음악, 노래樂章와 춤, 참여자들이 입었던 옷 한 벌 한 벌과 그에 새겨진 문양의 위엄과 뜻, 연향에 차려진 각종 음식, 연향 장면을 사실적으로 재현한 그림 등 잔치와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를 다양한 도판자료와 함께 실감나게 다뤘다.

 

 

 

훈데르트 바서의 그린시티 展 & <훈데르트 바서>

 

스페인의 가우디와 비교되며 색채의 마술사로, 예술가이자 환경운동가로 칭송받는 훈데르트바서를 소개한 타셴 베이직 아트 시리즈. 표피, 의복, 인간의 집, 사회적 환경과 정체성, 글로벌 환경과 생태주의를 인간을 보호하는 다섯개의 '피부'라 지칭한다. 블루마우 온천마을 호텔 등 창의적이고 생태적인 건축물이 세계 곳곳에 남아있다.

 

 

위 책들과 더불어 문헌정보실 초이사서가 추천하는 예술감상기본서 6권도 읽어보세요 ^^

 

 

 

<박물관 보는 법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감상자의 안목>

 

박물관을 제대로 알고 감상하기 위한 책. 소장 역사학자이자 박물관 마니아인 저자가 오래도록 직접 발품을 팔아 수집한 자료와 직접 현장을 누비면서 본인이 듣고 보고 느낀 내용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집필했다. 우리 근대 박물관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게 할 뿐 아니라 그 흐름을 만들어 간 사람들의 흥미로운 사연과 앞으로 문화 전시 공간으로서 박물관이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까지 가늠하게 해 준다.

 

일제 치하에서 왜곡된 방식으로 근대를 맞게 된 우리 박물관의 역사도 이제 100여 년이 되었다. 박물관을 설립하는 데 관여한 사람들과 영향을 준 사건들을 살피다 보면 유물의 소장과 보관의 관점에서 파란만장한 우리 근대 100년사를 일별할 수 있다. 또한 공간의 관점에서도 단순히 유물과 예술품을 전시하는 건물로만 여겼던 박물관이 색다르게 다가온다. 보이지 않던 박물관의 면모가 보이고 이를 통해 박물관을 관람하는 새로운 시야를 열어 줄 것이다

 

 <너 음악회 가봤니?>

 

경주고전음악감상회를 10여 년간 진행한 저자가 음악회 경험과 음악 관련 지식을 풀어냈다. 음악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가지게 될 궁금증을 세 명의 가상인물이 음악감상회에 와서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음악 수준이 각기 다른 세 사람이 다양한 질문을 하고 답을 하면서 저마다의 수준에서 음악 지식을 쌓아갈 수 있도록 있도록 한다.

책에서 보여주는 음악감상회가 반드시 클래식 음악만 고집하는 건 아니다. 음악을 5주제, 34개 키워드로 분류하고 108개 음박 200여개의 작품을 소개한다. 최고의 지휘로 만나는 모차르트에서부터 재즈로 재탄생한 쇼팽, 첼로에 실린 아리랑 등 다양한 나라와 장르의 음악을 보여준다. 또 지휘자나 연주자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 자료도 풍부하게 실었다.

 

<뮤지컬 사회학>

 

지난 9년간 뮤지컬계를 지켜본 저자가 뮤지컬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에게 그가 보고 느낀 시장, 작품, 산업에 대해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뮤지컬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그 유통과 소비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우리나라의 특수성은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관객이 있음을, 수익이 아니라 보는 이의 만족을 극대화해야 함을 기억하게 만든다.

뮤지컬을 즐기는 관객은 물론, 기획하고 만드는 사람들, 예매사이트나 공연장을 비롯한 그 유통과정에 있는 사람들, 직접 공연하는 사람들. 혹은 이와 관련해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뮤지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줄 것이다. 앞에 앉은 사람이 말을 하는 듯 편안한 문체는 읽는 재미를 더해주며, 가벼운 대화의 주제로 활용하기 쉬운 다양한 사례와 정보는 독자들의 상식을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 취미는 전시회 관람>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미술관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고 “전시장에 서 있는 사람은 큐레이터인가요?” 같은 누구에게 묻기 민망했던 소소한 궁금증까지 해결해주는 미술 교양 입문서다. 미술 감상에 대한 친근한 접근 방식과 전시 만드는 사람들의 속마음, 재밌고 특이한 전시 사례, 전문 지식 없이도 ‘인생 작품’ 만나는 법 등 미술관에서 일한지 10년쯤 되어 가는 저자만이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1장 ‘당신이 오해하고 있는 미술관에 관한 몇 가지’에서는 미술관과 갤러리의 차이점, 입장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 미술관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알려주며 미술관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이끈다. 2장 ‘미술관으로 가는 길’에서는 방문 전후에 참고하면 좋은 팁들이 담겨 있고, 3장 ‘미술 작품을 감상하자. 조금 천천히, 그리고 재밌게!’에서는 전문 지식 없이 어떤 전시를 가도 적용해볼 수 있는 감상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4장 ‘전시를 읽으면 더 큰 이야기가 보인다’에서는 전시 만드는 과정과 전시 공간의 비밀을 속속들이 파헤치며, 5장 ‘몰랐던 것들의 발견’에는 미술관 사람들만이 해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6장 ‘추천, 미술관 열 곳’에서는 저자가 미술계에 몸담으며 만난 사람들이 직접 추천하는 국내외 미술관 열 곳이 소개되어 있다.

 

 <예술감상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67가지>

MBC에서 9년 가까이 문화부 기자로 활동한 저자 김소영이 서양화, 한국화, 클래식, 사진, 오페라, 국악, 발레, 뮤지컬, 연극 등 예술장르를 망라해 감상하고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예술감상을 하고는 싶은데 막상 하려니 공연 고르는 일부터 고역처럼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해 각 장르별로 상식으로 반드시 알아두면 좋을만한 내용을 엄선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선 예술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2장에서는 공간예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3장에서는 공간예술과 대립되는 의미에서의 시간예술, 그러니까 시간이 개입되는 음악에 대한 단상들을 모았다. 마지막 4장에서는 연극으로 대표되는 여러 예술분야가 혼합해 나타나는 종합예술을 다룬다.

저자는 단순히 문화예술계를 취재하면서 느낀 여러 단상을 늘어놓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관객이 더 생각의 가지를 뻗어 공연을 즐기도록 할 수 있을까를 고심하며 이 책을 집필했다. 장르별로 전문서적은 넘쳐나지만 예술 전반에 대한 책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이 책은 예술감상 초보자들에게 예술장르를 아우르는 가장 쉽고 재미있는 가이드북 역할을 할 것이다.

 

<생각을 여는 그림>

<그림 읽는 CEO>, <이명옥의 크로싱> 등 미술과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비나미술관 이명옥 관장이 기존의 학습된 방식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작품을 들여다보는 미술 감상법을 제안한다.

이 책은 미술의 문턱을 낮추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 미술을 감상하고 지식과 정보만을 얻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체험함으로써 그림 보는 즐거움을 발견하길 권한다. 그리하여 저자는 “키워드로 읽으면 명작이 새롭게 보인다”라는 명제 아래 새로운 미술 감상법을 개발했다. 이는 키워드와 스토리텔링을 융합한 감상법으로 먼저 주제의 핵심이 되는 단어를 고른 다음, 그 의미가 담긴 여러 미술작품을 미술사적 의미와 메시지를 담은 이야기 형식으로 엮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에벌린 드 모건의 「루나」,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달을 응시하는 두 남자」, 이중섭의 「달과 까마귀」, 강익중의 「꿈의 달」을 ‘달’이라는 키워드로 묶어 이야기를 들려주며, ‘개’를 키워드로 18세기 윌리엄 호거스, 조선의 이암, 영국의 프랜시스 바로, 현대미술의 슈퍼스타 제프 쿤스, 19세기 스페인의 프란시스코 고야, 한국의 공성훈 등 동서고금을 막론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낯설게 조합한다.

이처럼 익숙한 작품을 새롭게 전달하고 낯선 작품을 친근하게 소개함으로써 감상자는 참여자로, 작품 감상은 곧 경험으로 바뀌게 된다. 결국 작품에 대한 의미는 만들어진 것을 학습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발견하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교하도서관 문헌정보실 나이스책

<예술로 시작하는 행복한 겨울> 도서 목록

 

도서명 저자 출판사 발행년 청구기호
박물관 보는 법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감상자의 안목 황윤 유유 2015 069-황윤
너 음악회 가봤니 류준화 현암사 2009 675.15-류준하
뮤지컬 사회학 -뮤지컬을 보는 새로운 시선 최민우 이콘 2014 674.2-최민우
취미는 전시회 관람 한정희 중앙북스 2016 606.3-한정희
예술감상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67가지  김소영 소울메이트  2013 600.04-김소영
생각을 여는 그림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키워드 미술감상 이명옥 아트북스  2016 650.4-이명옥
마음으로 사진 읽기  신수진  중앙북스 2013 600.18-신수진
테마로 보는 한국현대 미술  박영택 마로니에북스 2012 609.11-박영택
조선 궁중의 잔치, 연향 김종수외 글항아리 2014  911.05-김종수 
일러스트로 읽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스기마타 미호코 어젠타 2014  650.99-다빈치 
건축 -르 코르뷔지에의 정의  이관석 동녘 2011 610-이관석
김광석, 그가 그리운 오후에 임종진 랜덤하우스 2008 673.511-임종진
오페라의 유령, 가면을 벗다 설도윤 2005 674.2-설도윤
인간 베르나르베르베르 열린책들 2009 863-베르베
오르세 미술관 시모나 바르탈레나 마로니에북스 2007 606.9-세계미술
이집트의 예술 게이 로빈스 민음사 2008 931.1-로빈스
구스타프 클림트, 정적의 조화 박홍규 가산출판사 2009 990-클림트
더 토이북 손원경  매경출판사 2015 639.9-손원경
미켈란젤로  앤소니 휴스 한길아트  2005 650.8-아트앤
훈데르트바서 -다섯 개의 피부를 지닌 화가왕 피에르 레스타니 마로니에북스 2010 650.8-베이직-4

 

그리고 교하도서관에서 들으실 수 있는 강좌도 마련했어요

<박물관 보는 법>의 역사학자 황윤 저자님의 강연도 듣고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이집트보물전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신청은 교하도서관 홈페이지/방문/전화(031-940-5153)으로...

 

올해의 목표로 박물관 투어를 계획해보시는 것도 좋겠죠?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우리가족 박물관 탐방>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http://www.museum.go.kr/tour

 

2017년, 편안하고 풍요로운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