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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징룸

[파주명사의 서재]박한수

 

 

 

 

 

 

 

활판인쇄의 맥을 잇고 있는 활판공방의 박한수. 그는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및 동 대학원을 거치면서, 편집 디자인과 타이포그라피 과정을 통해 활자와 그림, 사진을 다루는 조형감각을 키워왔습니다. 1995년 첫 직장인 대한민국 북 디자이너 1세대인 정병규 출판 디자인에서 북 디자이너로서의 자의식을 형성해 나갔고, 이후 ‘타이포그라피의 의미와 영역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쓰면서 유럽의 다양한 책 공방과 활자공방에 관한 많은 자료를 접하면서 활판공방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2007년 출판도시 활판공방을 본격적으로 문을 열게 되어 운영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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