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도서관에 말걸다 [궁리]
현진오 선생님의 아름다운 꽃사진입니다. 4월은 지금까지 300여 종의 책을 출간하였으며,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우수 교양도서, 우수청소년 도서 등에 100여 종의 책이 선정된 궁리 출판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1999년 첫 책으로 SF소설 ‹바이너리 코드›등 4종5권, 2002년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등 21종 23권 출간 • 2005년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 인디고서원 시리즈 출간시작 , [상대성이론, 그후 100년] 등 22종 22권 출간 • 2011년 수냐의 수학카페 시리즈와 길담서원 청소년 인문학교실 시리즈 출간 시작, [수냐의 수학카페], [몸, 태곳적부터의 이콘] 등 19종 20권이 있고 2014년 [삶을 위한 죽음 오디세이],[이일하 교수의 생물학 산책] 등 다수의 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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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도서관말걸다. [현암사]
새해 두번째로 [출판사, 도서관말걸다 ] 현암사를 소개합니다. 현암사는 1945년 현암 조상원 선생이 창업하고 출판의 장인정신을 올곧게 간직하고 71년의 역사를 이어온 출판사입니다. 광복 이후 혼란한 현실 속에서 우리글로 된 출판물의 보급으로 냉엄한 현실을 진단하고 민족이 나아갈 방향을 밝히고자 1945년 [건국공론]을 창간한 이후 71년 세월 동안 오직 한길, 출판의 정도를 걸어왔습니다. 1959년 4월, 대한민국 최초의 법령집인 [법전]을 창시해 오늘에 이르고, 종합출판사로서 인문, 사회, 과학, 자연, 예술, 어린이등 여러 분야에서 비중 있는 다양한 책들을 출간하 여 출판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봄, 고전, 자연관찰, 함께, 시작, 예술 수업 등 11개의 키워드를 갖고 현암사의 우수 도서를 전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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