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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콘서트

[라이브러리 북캉스] 詩원한 바람 교하도서관 여름 특선 프로그램! [라이브러리 북캉스] 詩원한 바람이 다음 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합니다. 입추가 지나고 무더위가 조금 사그라진 느낌이더니 비 온 후에는 아이스 커피 대신 따뜻한 커피가 생각납니다. '라이브러리 북캉스'가 열리는 날은 '처서'인데요. 처서에는 더위도 한풀 가시고 가을의 선선한 바람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지요. 딱, '시(詩)'가 어울려지는 때라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의 장석주 작가, 의 박연준 시인 부부와 문학동네 시인선의 담당 편집자이자, '난다'출판사의 대표인 김민정 시인, 안형수 클래식 기타리스트가 함께 하는 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1부는 북콘서트, 2부는 담소회를 준비했으니 신청을 희망하시는 분은 교하도서관으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031-940-5173/ 51.. 더보기
교하도서관 개관 8주년 기념 행사 "동네사람들, 도서관을 누비다" 동네사람들, 도서관을 누비다 제대로 즐겨보세요! Go! 8주년 기념 프로그램 시간표! 11시부터 시간을 따라 도서관 곳곳을 누비세요! 오전 11:00 / 동네사람들과 함께 만드는 개관8주년 본식 동네사람들의 유쾌한 토크쇼와 빨간방석 합창단의 즐거운 노래들! 정오 /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도서관 속 마켓! 아이와 엄마, 아빠가 함께 참여할 수 있어요~ 오후 1시 / 움직이는 빨간방석과 함께 백일장오후2시 /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댄스 타임 오후3시 / 청소년들을 위한 북콘서트. 김중미작가와 함께 합니다. 사전신청하고 다 읽은 책 1권을 가져오면 김중미 작가의 새 책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까지! 이벤트 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를 찾아 셀카를 찍고 그 장소에 얽힌 이야기를 사진 뒤에 적어서 포토가.. 더보기
김중미 작가 북콘서트 : 모두 깜언 #김중미 #모두깜언 #교하도서관 #북콘서트 소개 :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20대 시절인 1987년 인천의 가난한 마을 만석동에 ‘기찻길옆공부방’을 열고 정착했다. 2001년 강화의 시골로 이사한 뒤 강화에도 공부방을 만들었고, 지금까지 강화와 만석동을 오가며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프로그램이 문화 예술 활동으로 확장되면서 공부방 이름을 ‘기찻길옆작은학교’로 바꾸었다. 2000년 가난한 아이들과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동화 『괭이부리말 아이들』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지은 책으로 동화 『종이밥』 『내 동생 아영이』 『똥바다에 게가 산다』, 청소년소설 『모두 깜언』 『조커와 나』, 그림책 『6번길을 지켜라 뚝딱』 『모여라! 유랑인형극단!』,.. 더보기
2016. 9. 교하도서관 소식지 더채움 파주 교하, 운정의 공공도서관 5개관 소식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교하도서관 #한빛도서관 #해솔도서관 #물푸레도서관 #가람도서관 독서의 달, 9월의 Collection(컬렉션) #사서들의취향 #전쟁과평화 #천고마비-다이어트 #도서관이 좋아요 #스크린속의 소설들 각 자료실 전시서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멀티미디어실 테마DVD는 2박3일간 대출가능합니다. 청소년자녀와 부모가 함께 ▶ [인문독서아카데미] 청소년소설로 가족소통의 창문열기 관심이 없으면 접하기 힘든 청소년소설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됩니다. 10월 22일, 마지막 시간에는 「모두 깜언」 김중미작가와 함께 북콘서트를 진행합니다^^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 [어린이작가와의 만남] 김동성작가와 함께 다시 보는 제주 「엄마 마중」 김동성작가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