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분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7 집 나간 조르바를 기다리며... 의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비명. 교하도서관의 '집나간 조르바'는 자유를 찾아 떠난 것일까? 최근에 본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에서 인간과 유인원이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하는 말이 있다 “Trust ” 도서관에서도 이용자와 운영자간에, 이용자와 이용자간에 신뢰가 형성되면, 규범과 틀을 벗어나 상상했던 많은 것들을 훨씬 더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지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38158 도서관에서 ‘도서’는 도서관의 자산에 해당한다. 예산과목에서 ‘자산취득비’로 상정되어 구입에서 폐기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이 물품과 같이 취급된다. 그래서 아주 오래 전에는 도서관 감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