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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소설

김중미 작가 북콘서트 : 모두 깜언 #김중미 #모두깜언 #교하도서관 #북콘서트 소개 :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20대 시절인 1987년 인천의 가난한 마을 만석동에 ‘기찻길옆공부방’을 열고 정착했다. 2001년 강화의 시골로 이사한 뒤 강화에도 공부방을 만들었고, 지금까지 강화와 만석동을 오가며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프로그램이 문화 예술 활동으로 확장되면서 공부방 이름을 ‘기찻길옆작은학교’로 바꾸었다. 2000년 가난한 아이들과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동화 『괭이부리말 아이들』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지은 책으로 동화 『종이밥』 『내 동생 아영이』 『똥바다에 게가 산다』, 청소년소설 『모두 깜언』 『조커와 나』, 그림책 『6번길을 지켜라 뚝딱』 『모여라! 유랑인형극단!』,.. 더보기
[인문독서아카데미] 청소년소설로 가족소통의 창문열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후원의 강연 공모사업 "인문독서 아카데미" 교하도서관, 한빛도서관, 해솔도서관에서 9월에 함께 시작합니다. 해솔도서관은 그림책에 풍덩! 한빛도서관은 시에 풍덩!! 교하도서관은 청소년소설에 풍덩!!! 아기 때는 엄마 껌딱지였던 아이들도 이 때는 얘가 걔가 맞나 싶어진다지요... ㅜㅜ 서로 생각도 마음도 터놓기 힘들어지는 시기, 소설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어보세요. 공통점이 있을 때 화제 거리도 생기는 법이니까요! 유쾌하고 다정한 오세란 선생님과 함께 도서관에서 소설 여행을 떠나보세요. 한뼘 더 성장하고, 한뼘 더 가까워지는 잊지못할 2016년 가을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 주에는 교하도서관 개관8주년 기념행사와 겸하여 의 김중미 작가님과 함께 북콘서트를 엽니다! .. 더보기
2016. 9. 교하도서관 소식지 더채움 파주 교하, 운정의 공공도서관 5개관 소식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교하도서관 #한빛도서관 #해솔도서관 #물푸레도서관 #가람도서관 독서의 달, 9월의 Collection(컬렉션) #사서들의취향 #전쟁과평화 #천고마비-다이어트 #도서관이 좋아요 #스크린속의 소설들 각 자료실 전시서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멀티미디어실 테마DVD는 2박3일간 대출가능합니다. 청소년자녀와 부모가 함께 ▶ [인문독서아카데미] 청소년소설로 가족소통의 창문열기 관심이 없으면 접하기 힘든 청소년소설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됩니다. 10월 22일, 마지막 시간에는 「모두 깜언」 김중미작가와 함께 북콘서트를 진행합니다^^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 [어린이작가와의 만남] 김동성작가와 함께 다시 보는 제주 「엄마 마중」 김동성작가와 .. 더보기
2014 03 _학교영화 특집 영화제목 내용 등록번호 관람등급 다만 널 사랑하고있어 6년 전, 대학 입학식 날. 번잡한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여자와 마주친 남자. “여기선 건널 수 없으니까 저쪽에서 건너는 게 좋을 거야” 남자는 조금은 별난 행동을 하는 그녀를 향해 셔터를 누른다. 둘 만의 숲. 늘 약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는 남자, 냄새를 잘 못 맡는 여자. 둘은 친구가 되고, 매일 캠퍼스 뒷 숲에서 사진을 찍는다. 그러나 그녀를 여자로 보지 않는 남자는 퀸카를 짝사랑하고 있다. 이에 그녀는 위험을 감수하면서 성숙한 여자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GN000035 12세이상 말죽거리 잔혹사 1978년 말죽거리의 봄, 현수는 강남의 정문고로 전학온다. 정문고는 선생 폭력 외에도 학생들간 세력다툼으로 악명높은 문제학교. 이소룡 열혈팬이라는 .. 더보기